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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장애 (1)
맨땅에 헤딩하는 개바른자
재발 가능성에 대해서 말하기 애매할 때
업무를 보다보면 간혹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아래와 같은 질문에 답변하기 어려웠던 경험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. [질문자] 재발되지 않도록 대응은 하셨나요? [답변자] 어.. 음 대충 이정도요..? [질문자] 그래서 정확히 얼마라는 겁니까?? %가 어떻게 되죠? [답변자] 딱 부러지게 몇 퍼센트라 할 수는 없고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, 그렇게 염려할 수준은 아닙니다. [질문자] 그래서 몇 퍼센트라는 겁니까? 그럼 재발 가능성이 있다는 말아닙니까? 상황을보면 질문자/답변자 모두 애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. 질문자의 경우 "보카시"장난 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데 "보카시"는 우리말로 "바림 염색"이라고 색의 경계를 흐릿하게 해서 염색하는 방법이다. 보카시 장난은 경계가 뚜렷하지 않게 말을 흐리게..
문서 TIP
2024. 2. 7. 15:37